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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 화성 위기가구에 7000만원 지원
작성자관리자 조회수62 작성일2026.07.29

'그냥드림'으로 발굴된 위기가구에 생계·주거비·의료비 지원 

기부문화 조성사업에도 700만원 투입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화성특례시 ‘그냥드림’ 사업 등을 통해 발굴된 복지 사각지대 위기가구를 지원하기 위해 사업비 7000만원을 전달했다.

 

화성특례시는 28일 시청 중앙회의실에서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지역사회 맞춤형 복지사업 열매 네트워크 사업비 전달식’을 개최했다.

 

전달식에는 윤성진 화성특례시 제1부시장과 김효진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처장, 황운성 화성시복지재단 대표이사 등이 참석했다.

 

‘열매 네트워크 사업’은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지역 특성에 맞는 복지사업을 추진할 수 있도록 기탁금을 지방정부에 배분하는 사업이다.

 

시는 확보한 사업비 7000만원을 화성시복지재단을 통해 2026년 8월부터 2027년 1월까지 6개월간 위기가구 긴급 지원과 기부문화 조성에 투입한다.

 

김효진 사무처장은 “화성특례시의 ‘그냥드림’처럼 문턱을 낮춰 벼랑 끝에 선 이웃을 먼저 발굴하는 복지 현장에 ‘열매 네트워크’ 성금이 함께하게 돼 뜻깊다”며 “전달된 성금의 온기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분들에게 닿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윤성진 제1부시장은 “제도의 틀 안에서 보호받기 어려운 이웃들을 두텁게 지원할 수 있도록 뜻을 모아준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감사드린다”고 화답했다.

 

시는 오는 8월부터 전달받은 사업비 가운데 6300만원을 투입해 ‘그냥드림’ 등을 통해 발굴한 위기가구를 지원하는 ‘긴급복지 플러스 사업’을 추진한다.

 

생계와 주거에 어려움을 겪는 33가구에는 가구당 최대 100만원을 지원한다. 갑작스러운 질환이나 부상으로 의료비 부담이 큰 10가구에는 가구당 최대 300만원을 지급한다.

 

나머지 700만원은 시민의 일상적인 나눔 참여를 유도하는 ‘기부문화 조성 사업’에 사용한다. CMS 정기후원 신청서를 정비하고 기부 홍보용 물품을 제작할 예정이다.

 

한편 화성특례시는 민선 8기부터 ‘그냥드림’을 시의 대표 복지정책으로 운영하고 있다.

 

특히 올해 2월 전국 최초로 시민 누구나 편안한 환경에서 먹거리와 생필품을 지원받고 복지 상담도 받을 수 있는 생활밀착형 복지공간, ‘그냥드림 온(溫)라운지’를 조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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