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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특례시 `그냥드림` 생리대 기부 릴레이 확산…동탄시티병원 김미영 행정원장 3호 기부자로 나서
- 동탄시티병원 김미영 행정원장 3호 기부 참여
- 복지 사각지대 여성들을 위한 ‘그냥드림’ 생리대 기부 릴레이 이어져
- 김미영 행정원장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에 보탬 되길”
동탄시티병원 김미영 행정원장이 화성특례시 복지 사각지대 여성·청소년들을 위한 ‘코리요 그냥드림 생리대’ 지원 사업에 후원금 200만 원을 기탁하며 나눔 릴레이에 동참했다.
‘코리요 그냥드림 생리대’ 사업은 경제적 여건이나 소득 기준과 관계없이 생리대가 필요한 여성·청소년이라면 누구나 관내 83개소 비치처(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복지관 등)에서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도록 문턱을 낮춘 화성특례시의 대표적인 보편적 생활복지 사업이다.
이번 기탁은 화성시복지재단이 추진하는 기부 릴레이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1호 기부자인 ㈜블루웍스 송혜자 대표의 뜻을 이어받은 2호 기부자 엔투에이아이㈜ 메디통 조수민 대표가 다음 릴레이 주자로 동탄시티병원 김미영 행정원장을 지목하면서 성사됐다.
동탄시티병원이 기탁한 후원금 200만 원은 저소득 및 취약계층 여학생들이 경제적 부담 없이 학업과 일상생활에 집중할 수 있도록 고품질 공공생리대를 제작·비치하는 재원으로 전액 사용된다.
김미영 행정원장은 “지역 내 여성 청소년들이 기본권을 보장받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뜻깊은 릴레이에 동참하게 되어 기쁘다”라며, “앞으로도 동탄시티병원은 의료 현장 안팎에서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꼼꼼히 살피고,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해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동탄시티병원은 이번 생리대 기탁 외에도 ‘화성형 그냥드림(공유냉장고)’ 사업에 수향미 100포를 기탁하는 등 식생활 취약계층을 돕고 있으며, 대한적십자사 봉사, 보훈단체 지원, 방문진료 운영 등 다각적인 지역 밀착형 복지안전망 구축에 앞장서고 있다.
문의처: 화성시복지재단 사회공헌부 / 전화: 031-296-9835
<별첨> 기탁식 사진 1부.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