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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복지재단, 글로벌 복지도시 구현을 위한 화성특례시 이주노동자 지원사업 수행기관 공개 모집
화성시복지재단(대표이사 황운성)은 화성특례시 내 이주노동자의 안정적인 정착과 지역사회 통합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화성특례시 이주노동자 지원사업 」 수행기관을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재단은 그동안 국제개별협력사업을 통해 화성특례시 이주노동자들의 모국을 지원하며 근로의욕 고취와 지역경제 발전에 기여해 왔다. 올해는 사업 범위를 국내로 확대해 이주노동자의 지역사회 적응과 생활 안정을 지원하는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화성특례시는 제조업 기반의 산업단지를 중심으로 많은 이주노동자가 지역경제의 핵심 주체로 활동하고 있다. 하지만 이들은 언어·문화 차이, 정보 접근의 한계, 지역사회 관계망 부족 등으로 인해 일상생활과 복지서비스 이용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에 재단은 이주노동자의 안정적인 정착과 사회참여를 지원하기 위해 이번 공모 사업을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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